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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책 추천 | 일리아드 번역본 완역 오디세이아 세트 비교 선택
일리아스(일리아드)를 사기 전에 확인할 첫 번째 기준은 완역 여부예요. 원작은 트로이 전쟁을 다룬 호메로스 귀속의 서사시로, 24개의 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권은 헥토르의 장례로 서사를 닫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내가 사려는 상품이 일리아스 단일 작품인지, 오디세이아까지 묶인 세트인지를 구분하는 것이에요.
국내에는 이준석 옮김 아카넷판과 천병희 옮김 숲판이라는 별개의 원전 번역본이 나와 있어요. 두 번역의 문체나 정확도 우열은 원문 대조 없이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현실적인 선택 순서는 서지 정보로 판본을 구분한 뒤 본문을 직접 읽어보는 것입니다.
| 원작 범위 | 호메로스 귀속 서사시, 24개의 권 전체, 마지막 권은 헥토르의 장례로 종결 |
|---|---|
| 이준석판 | 아카넷, 2023-06-20, 양장, 844쪽, ISBN 9788957338568 |
| 천병희판 | 숲 출판사, 2007-01-20, 별도 원전 번역판 |
| 천병희 완역 세트 | 일리아스·오뒷세이아 2015년 개정판 원전 완역 세트 |
원작 일리아스는 어떤 구성인가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에게 귀속되는 고대 그리스 서사시로, 트로이 전쟁을 다룹니다. 원문은 서두의 분노 선언부터 헥토르의 장례까지 24개의 권이 이어지는 구성이고, 완역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이 전체 범위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둘 것이 있어요. 원문에서 '권'이라 부르는 것은 한 편의 서사시 내부를 나눈 구획이라, 한 권의 책으로도 여러 권의 세트로도 인쇄될 수 있습니다. 반면 서점 상품에 적힌 권수 표기는 그 서사시를 담은 상품의 실물 권 구성을 뜻하는 별개 개념이에요. 두 숫자가 같아 보여도 서로 다른 것이니, 판본을 확인할 때는 책의 목차나 상품 구성이 원작 전체 범위를 덮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트로이 전쟁 서사가 처음이라면 서사시 첫 독서 가이드가 읽는 순서를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일리아스의 세계를 이루는 신화적 배경은 그리스 신화 배경 이야기에서 넓게 잡아볼 수 있습니다.
이준석 아카넷판, 서지로 확인되는 판본
이준석 옮김 아카넷판은 2023년 6월 20일에 나온 양장 844쪽짜리 판본이고, ISBN 9788957338568로 식별됩니다. 상품 페이지에는 일리아스 전체 범위를 담은 세트로 표기되어 있어서, 트로이 전쟁 서사시 한 편을 통째로 읽고 싶은 분께 맞는 구성이에요. 국회도서관에도 이 판본의 서지 레코드가 등록되어 있어 판본 식별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판본에는 오디세이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일리아스만 먼저 접하고 싶은 분께는 구성이 단순한 장점이 되지만, 두 서사시를 함께 읽을 계획이라면 다음 판본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천병희 숲판과 2015년 개정 완역 세트
천병희 옮김판은 숲 출판사에서 2007년 1월 20일에 낸 별도의 원전 번역판입니다. 같은 번역자가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함께 옮긴 2015년 개정판 원전 완역 세트도 별도 상품으로 나와 있어, 두 작품을 모두 읽고 싶은 분께는 이쪽 구성이 해당됩니다.
일리아스가 트로이 전쟁을 다룬다면, 오뒷세이아는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다루는 작품이에요. 같은 번역자의 손으로 두 서사시를 한 세트에 담아 나란히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구성의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반면 트로이 쪽부터 차근차근 들어가고 싶다면 일리아스 단일 판본이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분명히 해둘 것이 있어요. 이준석판과 천병희판의 문장 난도나 번역 정확도가 어느 쪽이 뛰어나다고 말할 객관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번역 문체는 번역가마다 확실히 달라지지만, 그 우열은 원문 대조 없이는 단정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래서 판본 구분은 서지 기준으로, 문체 선호는 본문을 직접 읽어본 뒤에 판단하시는 것이 정확한 순서입니다.
판본을 구분하는 실제 기준
판본을 고를 때는 번역자·출판사·발행일·판형·쪽수·ISBN·완역 및 세트 여부를 차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같은 천병희 번역이라도 2007년 숲판 단품과 2015년 개정 완역 세트는 발행일과 구성이 다른 별개 상품이에요. 이 기준만으로도 표지가 비슷해 보여도 서로 다른 판본을 섞어 사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서지 비교가 끝난 뒤 남는 것은 문체 선호예요. 서점이나 전자책 샘플에서 각 번역본의 첫 장을 직접 읽어보고 편하게 읽히는 쪽을 고르시면 되는데, 그때도 원작 전체 범위가 수록되어 있는지는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세트로 사야 하는가
세트는 낱권보다 구성이 커지기 때문에, 먼저 읽고자 하는 작품이 일리아스 하나인지 두 작품 모두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일리아스만 읽을 계획이라면 아카넷판처럼 단일 작품으로 구성된 판본으로 충분해요.
두 작품을 모두 읽을 계획이라면, 천병희 옮김의 원전번역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세트(2015년 개정판)처럼 두 서사시를 묶은 완역 세트가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트로이 전쟁의 서사와 그 뒤의 귀향 서사를 같은 번역으로 이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구성의 장점이에요.
관련 도서 추천원전번역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세트 : 2015년 개정판원작 완역본 책 보러 가기 →
다만 천병희판의 세부 ISBN과 쪽수는 판본마다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에는 상품 상세 페이지의 서지 표기를 기준으로 삼으시길 권합니다. 발행일과 ISBN이 원하는 판본과 일치하는지 한 번만 대조해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일리아스에는 신들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대목이 많아요. 신들의 개입이 이야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그리스 신화 신들의 이야기에서 짚어볼 수 있습니다.
FAQ
Q. 일리아스는 몇 권까지 완역인가요?
A. 원작은 24개의 권 전체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권은 헥토르의 장례로 이야기를 닫습니다. 완역 여부는 이 전체 범위가 수록되어 있는지로 판단하시면 되고, 이준석 옮김 아카넷판은 상품 페이지에서 일리아스 전체를 담은 세트로 표기되어 있어요.
Q. 이준석과 천병희 판본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이준석판은 아카넷에서 2023년 6월에 나온 양장 844쪽, ISBN 9788957338568의 일리아스 전체 세트이고, 천병희판은 숲 출판사의 2007년 1월 원전 번역판이며 같은 번역자의 2015년 개정 완역 세트도 별도로 있습니다. 두 번역의 문체 난도나 정확도 우열은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서지 정보로 판본을 구분한 뒤 본문을 직접 읽어보고 고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오디세이아 세트도 함께 사야 하나요?
A.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의 귀향까지 이어 읽을 계획이라면 천병희 옮김 2015년 개정판처럼 두 작품을 묶은 완역 세트가 효율적입니다. 일리아스만 먼저 읽고 싶다면 단일 작품으로 구성된 아카넷 판본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일리아스 완역본 고르기는 서지 비교에서 출발합니다. 이준석 옮김 아카넷판(2023년, 양장 844쪽, ISBN 9788957338568)과 천병희 옮김 숲판(2007년), 그리고 천병희의 2015년 개정 일리아스·오뒷세이아 완역 세트는 서로 다른 판본이니 ISBN과 발행일로 구분한 뒤 선택하시면 돼요. 완역 여부는 원작의 24개 권 전체가 수록되어 있는지로 확인하고, 문체 선호만은 본문을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순서입니다.
트로이 전쟁이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해지면 일리아스 결말 이야기가 이어서 읽기 좋습니다. 가격과 재고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 구매 전에는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판본 정보를 한 번 더 대조해보시길 권해드려요.